올 한해 나에게 추억을 떠올리게 했으며 아이들을 살짝 엿볼 수 있게 해 주었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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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정말 멋지게 입고 싶다면 나 자신 스스로가 옷을 잘 어울리게 입었다고 생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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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사태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세계적 사기극이라 할 수있는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 한학수라는 사람의 현장감넘치는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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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잘 알지도 못하는 어떤 아이가 죽고 그리고 그 아이의 일기장에 자신의 이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어떤 기분일까? 사춘기 소녀의 꿈과 사랑을 담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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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우리 아이들이 이야기를 살짝 엿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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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가슴을 미어지게 했던 원이엄마의 사랑편지가 지금도 내 가슴을 아리게 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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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지도를 아주 오래전에 호랑이 모양으로 그린 그림을 보고 참 저 포즈로 저러고 있기 불편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우렁차게 호령해야할 우리 땅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참 재미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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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삶을 살았다지만 정말 그녀의 삶은 너무나도 처절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을 아프게 했다. |
| 납치된 공주
카렌 두베 지음, 안성찬 옮김 / 들녘 / 2006년 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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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한가운데에서 네로를 만나다면 어떤 기분일까? 이 책속의 주인공은 어떤 신비한 사람을 만나 점점 그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고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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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가난한 남자와 결혼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이곳에서도 역시 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듯하지만 그 누구든지간에 그 누구에게나 그 역할은 중요하다생각하고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