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동네서점마다 책표지를 달리하거나
계절별로 책표지를 달리해
마치 새로 나온 책인듯 책들이 커버만 바꿔 나오는거 같아요.
내가 알던 그 책표지가 아니다보니 새로 나온 책인가 하고 자꾸 착각을 하게 되네요.
식물 책이라면 사족을 못쓰는(ㅋㅋ) 제 눈에 띈
도시풀꽃에디션!
얼마전에 읽은 이소영작가의 그 책인데 다른 책인거 같은ㅋㅋ
이번엔 풀꽃 스티커를 넣어 나만의 책표지로 만드는 책을 기획했네요.
게다가 식물의 책 포함 2만원을 넘게 책을 구매하면
손수건도 득템할 수 있구요.
알라딘이 굳즈 만들기에 정말 열심인듯!
사실 굳즈 그닥 별로지만 제가 애정하는 식물그림 손수건이라니 탐나더라구요.
책이 있는데 책을 또 구매해야하나... 싶지만 문득 저처럼 식물 좋아하는 여동생에게 선물해도 좋겠다 싶어요.
여름이 필수품은 손수건인거 아시죠?
사실 손수건 하나 있으면 여러모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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