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라딘은 책보다 굿즈에 더 열을 올리는거 같아요.어린왕자 굿즈 넘 탐나는걸요.사실 이런저런 자질구레한 굿즈들은예쁜 쓰레기라고 불릴정도로 그닥 쓸모가 없어서눈길은 가는데 막상 받으면 여기저기 굴러다니기만 하거든요.하지만 티셔츠는 진짜 대박 실용적이면서도 이뻐서 탐납니다.또 주섬주섬 책을 고르고 있네요.요즘은 책도 한가격해서 세권만 담아도 5만원이 훌쩍!ㅋㅋ물론 5000원 마일리지 차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