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포에 몸을 사리고 있다. 그런데 우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견한 소설이 있다고 해서 무척 궁금했다. 손에 땀을 쥐고 호기심을 갖고 읽게 맏드는 소설!

1년전에 죽은 아들! 캠프에 참가하러 갔다가 불의의 사고로 행사 관계자와 아이들 모두가 몰살되는 참혹한 사건! 너무 끔찍한 모습이어서 시체마저 확인하지 못한채 장례를 치른 이후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엄마 티나! 밤마다 아들이 살아있는 꿈을 꾸고 초현상을 경험하게 되지만 모두 자신의 불안한 심리 상태 때문이라고만 생각하고 이제 그만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려고 방을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여기까지는 그저 단순히 아이를 잃은 엄마의 심리를 다룬 심리스럴리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점점 전혀 생각지 못한 장면들이 펼쳐진다.

아들의 죽음을 쉽개 받아들이지 못하는 티나에게 계속 전해지는 메시지!
‘죽지 않았어!‘
소름 돋는 이 한마디!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 이것이 티나를 겁주려는 것이 아닌 구조를 요청하는 것이란 사실을 깨닫게되자 상황은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새로 사랑에 빠지게 된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려다 두사람은 죽음의 위기에 처하게 되고
그리고 마치 액션첩보영화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되고 심령술과 초능력이 총동원되는 소설의 끝!
그리고 등장하는 우한-400바이러스!
소름 쫘악!

무려 40년전에 우한에서 시작된 바이러스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예견한 소설이라니!
물론 뇌를 습격하는 치명적인 우한-400은 지금의 코로나19와는 다른 형태지만 앞으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미생물 실험체라는 사실에 끝까지 소름돋으며 읽게 된다.

죽은 아들이 살아있는 느낌이 들고
도무지 설명이 안되는 초현실적인 현상들이 일어난다면?
세상에는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 많은데
사람에게는 정말 그 어떤 무한 잠재력이 존재하는걸까?
아들이 죽지 않았다는 메세지를 보내온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무엇이든 보이는것이 다 진실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한번쯤은 의심해보고 그 의심을 풀려고 노력해야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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