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소동을 척척 해결해주는 해결사 고양이 깜냥을 소개합니다.

창비좋은 어린이책 수상작으로 정식 출간본이 나오기전 가제본으로 읽게 된 고양이 책! 어느날 경비실 문을 노크하고 들어와서 하룻밤만 신세를 지겠다던 고양이 깜냥이 . 어쩌다 바쁜 할아버지를 대신해 인터폰을 받게 되면서 해결사의 일이 시작됩니다. 작은 고양이 한마리가 무슨 능력이 있어 해결사? 하겠지만 작다고 깔보면 안되요!

처음엔 아이들의 장난이었는데 알고보니 엄마아빠도 없이 형제끼리 심심해서 장난을 한거더라구요. 할 수 없다는듯 같이 있어주며 그림책까지 실감나게 읽어주는 츤데레 고양이 깜냥! 그일을 시작으로 쿵쾅거린다는 시끄러운 소리의 정체를 밝히러, 택배 아저씨의 물건을 배달하러 요모조모로 바쁜 저녁을 보내게 되는 감냥!

결국은 딱히 갈데도 없는데다 혼자 바삐 일하시는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경비원 조수를 하게 되는군요. 안그런척 다해주는 츤데레인데다 까다로운 일들을 눈칫껏 척척 해결해내는 고양이 깜냥 같은 친구가 우리 아파트에도 있다면 참 좋을텐데!

원래 고양이를 좋아하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뭐든 눈칫껏 센스있게 해결하는 깜냥 같은 고양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우리 아파트에도 하룻밤 들러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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