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있는 것을 나누면 손해 보는 것 같이 느끼던 때가 있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이 말 같지 않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삶을 나누기 시작하자 이웃사랑 실천은 자연스럽게 가능해졌고, 내 삶은더욱 풍성해졌다. 분명히 나눴는데 더 많은 이익이 내게 돌아오는 재미있는 계산법, 삶을 나누는 일, 이 가치 있는 삶이 내 삶임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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