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컴푸터를 가지고 다니는 시대가 올줄 누가 알았을까? 바둑의 한 이세돌이 알파고와 대결을 벌이고 조만간 자율주행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 우리는 IT에 대한 상식이 얼마나 있을까?

알아두면 쓸모있는 IT상식은 지금 이 세상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각의 챕터마다 자신이 관심있는 부분을 먼저 펼쳐봐도 좋고 순서대로 읽는다면 IT에 대한 상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상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책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는 온통 IT기술에 둘러쌓여 있다. 그러니까 인간의 손을 대신해서 쉽고 빠르게 찾아주고 읽어주고 들려주는등의 인공지능 기술과 테크니컬한 기술들이 어느새 우리의 삶 전반에 퍼져있다. 디지털 티비, 스마트폰, 인터넷전화, 핼스자전거, 스마트체중계, 공기청정기등등 IT기술이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속에 속속들이 파고 들어와 이제는 도저히 모른척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1장에서는 빅데이터와 구글 그리고 sns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선거에서 예상했던 여론조사와 결과가 달랐던 예를 들어 검색어, 조회수, 클릭수등의 빅테이터의 분석이 더 신뢰도가 높다는 사실을, 암호화폐 열풍이 한때 폭풍처럼 밀려왔던 일이 90년대 닷컴 버블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카톡 승차공유와 한글 워드등의 이야기를 통해 IT기술의 발전이 어디로 어떻게 바뀌고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들려준다. 우리가 흔히 듣고 보고 쓰고 있지만 잘 몰랐던 IT상식을 넓혀준다.


2장에서는 IT기술 발전에 따른 보안과 개인정보 유출등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IT 기술과 일기예보와의 상관관계, IT분야를 퇴직하고 난 후의 진로, 회사내의 커뮤니케이션 혁신등 IT기술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삶을 따져보게 만든다.

3장, 4장의 이야기는 과연 어떤 IT 기술이 발전을 더하고 경쟁력을 가지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미래 사회에 어떤 IT기술에 주목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4장의 내용이다. 현실세계와 가상현실에 대한 이야기와 터미네터와 바이센터니얼맨의 대결을 통해 앞으로 어떤 미래가 닥쳐 올지 한번쯤 생각하게 하고 IT기술 발전에 적응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도 이제 정말 옛말이 된듯하다. ,IT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현재를 돌아볼때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필히 알아야 할 IT기본 상식은 필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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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1: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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