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의 시라고하면 묵직한 민족적인 시만 생각하는데
그냥 가벼운 동시를 만나고보니 마음이 맑아집니다.

못 자는 밤
하나, 둘, 셋, 넷
...
밤은많기도 하다.

별헤는 밤

.
.
.

가슴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을이제 다 못 헤는 것은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별 하나에 사랑과별 하나에 쓸쓸함과별 하나에 동경과별 하나에 시와

서시
....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눈 위에서개가
꽃을 그리며뛰어요.

할아버지
왜 떡이 쓴데도
자꾸 달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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