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늘부터 시작의 첫문장!
동물을 잡는 일과 시가 무슨 상관?
하면서 호기심에 책장을 넘긴다.

내 것이 아닌 삶을 사로잡는 일짐승, 새, 물고기를 잡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죠. 저는열다섯 살이 될 때까지 여러 방법으로 동물들을 포획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점점 이런 열정이 식어갈 즈음, 시 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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