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잘 보내고 계시죠?
보름달도 떴던데 소원도 비시구요?
오늘 하루 남았는데 잘 마무리하시고 편한한 하루 되시길요!

저는 이번 추석에는 특별한 선물을 받았어요.
제가 책을 좋아하는 걸 알고
여동생이 선물한 책이에요.
명절에 이런 저런 복잡한 일들 가운데
그냥 아무데나 펼쳐 읽으니 힐링이 되는 책이에요.
그림도 명화라 더 특별한데 명언들이 또 재치있고 재밌고 가슴을 때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선물 받은 책이라 더 소중히 하게 되요.
같은 시리즈로 고양이와 엄마도 있는데
선물용으로 딱인듯!
책장에 꽂아주니 예쁘고 손에 잡기 쉬운 사이즈인데다 책이 이쁘게 잘 나왔어요!^^

 책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
 당신은 분명 자주 책을 그냥 버려두고,
가끔은 배신까지 하지만,
책은 결코 당신에게서 등을 돌리지 않는다.
책꽂이에서, 더없이 겸손한 자세로,
 가장 완벽한 침묵 속에서당신을 기다릴 뿐.
-- 아모스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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