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한작가당으로 활동하게 된 이번 달
작가는 권여선!
안녕 주정뱅이를 빌려 읽으며 권여선 작가를 조금은 알게 되는거 같아요.
작가의 신간 예약판매가 있어서 주문했는데
친필 사인을 해서 왔어요.
5월11일까지 친필 사인본을 예약순으로 보내준답니다.
책 포함 2만원 이상이면 미니책갈피도 주네요.
아까비!
연재도 하고 있어서 살짝 읽어보니 미스터리추리소설 같은 느낌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분야라 얼른 읽어봐야죠.


알라딘책소개>>>
2002년 한일월드컵으로 떠들썩했던 여름, ‘미모의 여고생 살인사건‘이라 불렸던 비극이 벌어지고, 이 사건을 둘러싼 모든 인물의 삶이 방향을 잃고 흔들린다. 사건의 중심에 있는 세 여성의 목소리가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끌고 가는 이 작품은 애도되지 못한 죽음이 어떤 파장을 남기는지 집요하게 파고들어가며 삶의 의미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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