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습관을 위해 하는 행동이 있으세요? 아침에 일어나 명상을 하거나 자기전에 10분 독서를 하는 등의 습관이 재능을 만들기도 한다는 사실!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 나쁜 습관, 습관을 고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구요? 새해 다짐이 1월이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어느새 작심삼일이 되어 흐지부지 되지 않으셨나요? 뭐 아직 11개월이나 남았으니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 보죠 뭐! 하지만 그냥 시작했다가는 또 흐지부지 될지도 모르니 습관을 들이는 방법을 좀 배워볼까요!^^

얼마전에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데 같은 작가의 책이에요. 습관이란 아침에 일어나면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과 같이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이랍니다. 습관을 바꾸기 위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꺼내는 서두가 제법 깁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마시멜로를 두고 하는 실험에서의 결과가 말해주듯 습관은 반복행동을 통해 길들일 수 있는 것이며 누구나 노력하면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다는 이야기와 천재는 타고 나는 것만이 아니라 습관을 들인 노력의 결과라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습관을 바꾸는 방법에 대한 50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어찌보면 습관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좋은 자세를 이야기하는 책인거 같아요.

먼저 나의 하루 일과를 관찰해 어떤 습관이 내게 후회를 주고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저자는 자신의 술을 끊는 이야기를 통해 나쁜 습관을 어떻게 고칠 수 있었는지 아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술이 나쁜 이유를 찾고 술마시는 습관을 없애는 일에 있어 단호해야하며 술을 끊으니 돈도 굳고 아침에 맑은 상태로 일찍 일어나니 좋고 실수를 하지 않는데다 쓰레기도 생기지 않으니 좋다는 사실에 집중해 좋은 일에 더 많은 가치를 둠으로써 술마시는 습관을 완전히 없앴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꽤나 설득력 있게 들리네요. 무엇이 나쁜 습관인지 잘 모를 땐 자녀가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일, 하고나서 후회하거나 해도 아무런 성취감이 없거나 돌이켜 봤을때 아무런 배움이 없는 일을 찾으면 됩니다.

반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고 이왕이면 돈을 좀 들여서 좋은 장비를 구비하고 문화센터에 매달 돈을 내고 등록하는게 좋고 목표를 말도 안되게 낮게 잡아야해요. 언제부터 하겠다가 아닌 지금당장부터 아주 조금이라도 시작하구요 매일하는 것이 더 쉽답니다. 가장 중요한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거에요. 하루 일과표를 만들고 요일을 정하거나 특정한 날을 정해 행동하구요 우선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 좋아요. 매일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좋고 충분한 휴식 또한 중요하구요 낮잠의 중요성마저 강조하고 있네요. 또한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시간도 필요하며 습관은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는 것이지 습관에 완성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그러니까 나는 의지가 약해서 안된다는게 아니라 하고 또 하라는 이야기!

저의 하루중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을 가만 생각해봤어요.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뭔가를 하기 위해 늘 가까이에 두는 것이 참 중요하더라구요. 분무기를 화분 옆에 두거나 탁자위에 책을 두거나 뜨개를 위해 뜨개질 도구와 뜨개책을 두는 일 등! 또한 시간을 정해서 하지 않으니 한가지에만 너무 빠지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좀 더 하고 싶은 일을 내일을 위해 남겨둬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습관은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하고 또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사실 새삼 깨닫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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