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아이들의 개학을 앞두고 삭탁에서 주고 받던 대화!
엄마: "야, 니들 내일이면 개학인데 방학 숙제는 다 했어?"
누나: "숙제가 없는데?"
엄마: "그래두 방학을 알차게 보냈어야 되는거잖아! 알차게 보냈냐구?"
누나: "응, 알차게 보냈어!(끝까지 반항)
동생: "누나, 누나는 알차게 보냈어? 난 공차기하며 보냈는데?"
"아하하하"
이런 아들아이와의 대화가 조금 익숙하긴 하지만
엄마: "귤 맛있지? 저거 제주도 귤인데 어때?"
누나: "응 맛있어"
엄마: "할머니 집에도 한짝 사서 보낼까?"
아들: "뭐 귤 한짝 사서 보낸다구? 그럼 귤 두개를 보낸다는 얘기야?"
"아하하하"
아들아 아들아~!
이 엄마는 도무지가 너가 어느 국적을 가진 아이인지 꺽정이다.]
엄마: "너 웃길려구 그랬지? 너 국밥책 꼭 읽어 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