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2 골프장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붕어빵골프장으로도 유명하다던데 궁금하시죠? 저도 실은 신랑이 골프를 좋아해서 항상 골프에 대한 유혹을 받지만 그닥 땡기지 않았는데 이 동심경영 책을 보며 골프에 대해 달리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이런 골프장이라면 한번쯤 해볼까? 하구요. ㅋㅋ
골프장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세요? 돈 좀 있는 사람들이 하는 오락? 정도로 생각하시나요? 박세리선수 이후로 우리에게 골프가 참 친숙한 스포츠가 된거 같은데 그래도 쉽게 덤벼들지 못하는 스포츠에요. 아직도 왠지 남자들의 비지니스 스포츠인 것만 같고 무엇보다 금전적로 부담이 되거든요. 그런데 골프클럽의 혁신을 일으킨 스카이72 골프장은 많이 다르네요. 책을 통해 인천 공항 가는길에 만나게 되는 스키이72에서 부는 신선한 바람 한번 느껴보시길요!
페이지를 펼쳐 저자의 책을 쓴 이야기를 읽다보니 점점 빠져듭니다. 삼성이라는 대기업을 다니면서도 골프는 남의 일이라 생각했던 저자는 imf 사태가 터지면서 주식에도 빠져 마이더스황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였답니다. 그러던 어느순간 모든것이 덧없다 느끼던 날에 ‘휘익~하고 날아가 딱!‘ 하고 소리를 내는 골프를 보자 골프장에 등록, 허리띠를 네번 잘라내고 매일 손에 굳은살이 밝히도록 죽을만큼 열심히 연습을 했다구요.
그뒤로 10년을 골프에 빠져 살던 저자에게 책까지 쓸정도로 영향력을 끼친 스카이72 골프장과 경영혁신에 대한 이야기! 안궁금 할 수가 있나요.
좀 한다하는 골프장은 회원권 가격만해도 억대인데다 정장을 입어야하고 조용히 해야하는등 지켜야할 규칙들이 너무 많아 기가 죽게 되는데 스카이72는 완전 딴판이랍니다. 버디를 치면 캐디가 축하송을 불러주고 곳곳에 적재적소에 딱 어울리는 명언을 붙여 놓은데다 여름엔 포장마차에서 아이스크림을 겨울엔 붕어빵을 공짜로 나눠준다구요. 남자들만의 전유물이라 여기던 골프장에 여자는 물론 아이들을 대동해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게 하고 야간에도 주간 못지 않은 밝은 조명으로 야간경기의 즐거움을 준답니다. 게다가 골프장 환경 또한 자연친화적으로 만들었구 사회공헌에 있어서도 절대 소홀히 하지 않는 스카이72! 돈있는 사람들만의 스포츠가 아닌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골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격식만 차리고 무게만 잡는 골프장, 여자들이나 가족들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고급 골프장은 점점 더 어려워질 수 밖에 없어요. 대중을 사로잡으며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재미나고 유쾌한 스카이72 골프장 경영전략, 책을 보며 먼저 배우고 몸소 실천해야겠죠! 골프는 물론 골프를 모르는 저에게도 ‘골프장이 이정도는 되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 책, 꼭 한번 읽어보시길요! 당장 지도에서 스카이72 찾아보게 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