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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18.6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샘터 누리달
어느새 6월인가요?
5월이 이상하게 길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이미경님의 표지그림!
이번호는 아차산역 가판대에요!
아차산역 갈일이 그닥 없는데
가게되면 한번쯤 찾아보게 될듯!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위로
이번 이야기는 식물이야기에요.
식물 좋아하는 제 취향이라 유심히 읽게 되요.
이분은 길을 가다 맘에 드는 식물이 있으면
주인장에게 얻기도 하구요
씨앗을 심어 식물을 키우네요.
저도 씨앗 뿌려 키우기도 하지만
밤톨, 사과씨 등은 심어 볼 생각을 못했네요.
6월 특집은 사표내고 싶은 날.
회사 일은 물론 주부로 살면서
다 때려 치우고 싶을때 있잖아요.
그럴때는 가족이 힘이 되거나 하는데
사표를 내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도 필요해요.
할머니의 부엌수업
어르신들 병간호와 수발 드는 일을 하던
박경선씨의 음식 이야기!
식성이 제각각인 어른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여러번 해야하는 음식준비!
이왕하는거 즐겁게 하자는 마음으로
어른들이 먹기 좋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이야기!
감동적이에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위로 편과 겹치는 이야기지만
냉장고속 음식들을 꺼내어 요리를 하고
거기서 나오는 씨를 심어 싹을 틔우고
그걸 이웃과 나누는 심성이 참 곱네요.
샘터는 매달매달 여러 사람들의 사연을 읽는데
어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이 매번 소개되는지
읽으며 웃음도 나고 감동도 받고 행복해져요.
얇고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다니며
한번씩 꺼내 읽는 즐거움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