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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할 걸 그랬어
김소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평점 :
오랜만에 이태원 한강진역 북파크!
간만에 갔더니 뭔가 좀 어수선!
학생들이 여럿 와서는 제집 안방처럼 떠들고
발을 굴리는 통에 좀 시끄러웠어요.
북파크는 그래도 대형 서점인데
이런건 통제가 안되는듯 ㅠㅠ
궁금했던 책!
합정역 당인리 책발전소 주인장
김소영의 ‘진작 할 걸 그랬어’ 궁금했는데
펼쳐봤어요.
어떤 사연인지 방송 정지가 되고
서점에 출근 도장을 찍던 그녀가
결국 사표를 던지고 일본 책방 탐방길에 오르네요.
부러웠어요.
다행히 남편 오상진도 책방 탐방에 동참!
이런 부부도 있구나 싶음!
아무튼 그렇게 들르게 된
갖가지 다양한 일본 책방의 모습과
합정역에 책방을 내기까지의 이야기들!
생생하게 전해지네여.
저도 책 좋아라하는데 책방 내보고 싶어지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