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1 2006-07-04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댓글을 보았는데..제가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글을 남기지 못했어요. 몸이 약간 안 좋으시다구요. 꼭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정말 이 세상에는 너무 아픈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아픈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아..그러면 의사랑 간호사를 비롯하여 병원관련 직종분들에게 문제가 생길라나?? 판도라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않았다면 아픈 사람이 없었을지..모르겠네요. 아니면 이브가 선악과를 먹지만 않았더라면...이요 초창기부터 활동을 하긴 했는데....그렇다보니 즐겨찾기 해놓은 서재만 주로 가게 되어서 다른 분들 서재에는 잘 못들어가게 되는데요. 즐겨찾기 해놓고..열심히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스파피필름 2006-07-04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모1님 힘내시구요.. 저도 거의 서재 업데이트를 못해서.. 서재가 조용해요.. 종종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