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6-05-23  

안녕하세요
여우님 방명록 타고 넘어왔습니다. 우리말의 오묘함과 저의 무지함에 흠칫 놀라기도 하고, 시가 언제쯤 내게로 다가왔는지도 잠시 생각해보다가 갑니다. 참, 저의 취미는 님의 페이퍼를 인용하자면 시를 닮아가는 삶입니다. 썰렁~~ 종종 인사드리지요.^^
 
 
스파피필름 2006-05-23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잉크냄새님 안녕하세요 ^^
실은 전부터 잉크냄새님 서재도 들락날락 하였지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시를 닮아가는 삶.. 좋은걸요.. ^^ 그러고보니 시 카테고리란에 시 올린지가 오래되었네요..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