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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 선거 (보급판 문고본)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8년 5월
4,900원 → 4,410원(10%할인) / 마일리지 2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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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자 1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북스토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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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자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북스토리 / 2009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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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자 3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북스토리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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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가벼운) 쳇)

-_-^   (뭐냐고요.. 쳇!!)

-_-a

-_-;;    (뭐,뭐지../민망민망)

^ㅡ^

ㅠ_ㅠ

@_@

-_ㅡ^

T-T

-0-   (헉!!)

ㅡ_ㅜ

ㅡㅠㅡ

-_ㅡ;;

=ㅂ=   (??)

'ㅁ'   (아,아~)

또 뭐가 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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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2007-08-01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자주 쓰는 이모티콘.
;ㅅ;
ㅇㅅㅇ
~_~
~(-_-)~
*-_-*

푸른신기루 2007-08-01 21:50   좋아요 0 | URL
왠지 거의 므흣한 표정..ㅋㅋ

비로그인 2007-08-01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 랑
:b
이거 두 개로 쇼부침! ㅋㅋㅋ

푸른신기루 2007-08-01 21:52   좋아요 0 | URL
쇼부 No,no~ '밀고감'??
아무튼 쇼부는 일본어예요..-_-;;;

비로그인 2007-08-01 22:22   좋아요 0 | URL
엘신님 닮아가나...ㅋㅋ

푸른신기루 2007-08-02 01:03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ㅎㅎ
 

메아리 없는 야~호는

재미없다.

목이 터져라 야~호 하는데

메아리가 없어.

재미없다.

하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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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7-30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푸른신기루 2007-07-30 23:24   좋아요 0 | URL
음?? -_-a

여울 2007-07-30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봉우리예요. 좀더 올라오셔야 해요. ㅎㅎ

푸른신기루 2007-07-30 23:27   좋아요 0 | URL
아, 이 정도 높이의 서재점수에서는 메아리가 원래 잘 안 되는 거예요??ㅋㅋ

비로그인 2007-07-30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호 소리가 넘 작은 거 아니에요? ㅎㅎ

푸른신기루 2007-07-30 23:33   좋아요 0 | URL
흐음..
그럼 글씨체를 한 30정도에 진하게 하고 매일매일 페이퍼를 올리면
메아리가 많아질까요??

여울 2007-07-31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지수 : 5555점
마이리뷰: 38편
마이리스트: 15편
마이페이퍼: 157편
오늘 26, 총 4999 방문 , 벌써 올라오셨네 ㅁ. 힘들지도 않으신가봐~ ㅎㅎ

푸른신기루 2007-08-01 08:35   좋아요 0 | URL
이제 야~호하면 메아리가 많아질까요??ㅎㅎ
근데 딱히 쓸 게 없어요 =ㅂ=
 

우울해, 우울해..

전자사전 잃어버렸다..

이제 갓 1년된 내 전자사전!!!!!!!

금요일에 잃어버린 것 같은데 어제에서야 없어진 걸 알았다..

나 요즘 정신을 놓고 사는 것 같아..

내 사전.. 내 사전...........

마음이 끝없이 가라앉고 있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잃어버린 거 말했는데

나도 너무너무 속상해서 "으이구" 한 마디라도 했다간 울어버릴 것처럼 가라앉은 목소리였는지

별 말 안하고 다시 사주겠다고 하셨는데 난 그게 더 속상해서

내가 잃어버린 거니까 내가 모아둔 돈으로 사겠다고 했다

이제 겨우 비행기표 값 정도 모았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데 쓰려고 디카도 외면하고 PMP도 눈 감고 참은 게 아니란 말야!!

한 달 알바비가 고스란히 나가겠구나..

아.. 이 한심한 바보멍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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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7-30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거 비싼데...;; 어쩔 수 없지. 난 전에 여행갔다가 오는길에 카메라를 버스에 두고 내려서 잃어버린 적이 있는데. 소중한 사진들 다 찍어놓고는 잃어버리고. 결국 카메라 다시 샀지. -_-

푸른신기루 2007-07-30 23:22   좋아요 0 | URL
카메라.. 아깝다..-_-;;
이렇게 큰 가격의 물건을 잃어버린 건 처음이라서 속상해 죽겠어요..ㅠ_ㅠ

이매지 2007-07-30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아까워요.ㅠ_ㅠ
같은 거 중고라도 한 번 알아보세요 ㅠ_ㅠ

푸른신기루 2007-07-30 23:24   좋아요 0 | URL
저도 아까워 죽겠어요..
근데 사실 성격상 다른 사람이 쓰던 건 잘 못 쓰는 편이라..-_-;;
에효=3
 

우울한 것도 아니고.. 기분 나쁜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모든 게 귀찮고 의욕이 안 나지??

다른 분들 글에 댓글은 남기는데 페이퍼는 영 쓸 기운이 없다 쓸 얘기도 생각 안 나고..

하긴 쓸 얘기래봤자 쓸데없는 신변잡기들이니 뭐..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

어제 아르바이트하는데 고양이들이 두 번이나 나에게 장난을 쳤다

휴식시간에는 손님한테 핸드폰 꺼달라고 말하는데 다리에 머리 부비고 공연 중에는 로비를 가로질러 가다말고 등 뒤에서 조용히 다가와서 놀래키고..

요즘 고양이들이 안내원에게 장난 걸 때가 있는데 고양이가 장난 걸어도 받아주지 말라고 교육 받긴 했다

휴식시간에는 다리에 뭐가 다가와서 아래를 봤더니 다리에 머리 부비던 고양이가 때마침 고개를 들어서 눈이 정면으로 마주친데다가 주변 관객들이 막 웃는데 민망해서 그냥 고개 숙이고 도망쳤고

로비에서는 놀라서 뒤로 몇 걸음 물러나서 웃었더니 같이 웃더라 허허-_-;;

고양이 머리털 부드러웠다ㅋㅋ

의욕 상실이라면서 쓸 건 다 쓰고 있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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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7-28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저라면 그 고양이 콱 안아주었을텐데...(웃음)
고양이들이 신기루님을 잘 따르는군요.^^

푸른신기루 2007-07-28 23:41   좋아요 0 | URL
아, 진짜 고양이가 아니라 고양이 역할하는 배우요ㅎㅎ
저도 털이 너무 부드러워서 꼭 끌어안아주고 싶었어요ㅠ_ㅠ
조연급 배우 중에 제가 좋아라하는 고양이가 있는데 생각해보니 그 고양이였던 듯..
아쉽다..ㅠ_ㅠ

LAYLA 2007-07-29 0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너무 귀여운 고양이에요 >.< 나라면 그냥 뒤에가서 콱 안아줄텐데. 그냥 철판까는 거.........아 왜 못했을까 후회되요 ^^

푸른신기루 2007-07-29 15:25   좋아요 0 | URL
라일라님도 철판 깔아야할 때 못 까신 기억이 있으신가요?? ㅋㅋ
저도 그냥 웃어주기라도 할 걸 그랬어요-_-;;
제가 좋아하는 조연배우였는데..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