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그녀의 강연이 호소력이 짙어 냉큼 구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체 아이를 잘 키운다는게 명문대를 진학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이 사회의 구조는 언제쯤 바뀔런지.
나는 너무 큰 것들을 기대했었나 보다. 이제 육아서는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