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k332 2019-12-21  

안녕하세요. Blanca님의 "죽음의 부정"에 관한 책 리뷰를 보고 깊게 공감한 한 학생입니다.

최근 들어 죽음의 공포에 압도되어 삶을 살아갈 자신감이 없어졌는데 마침 Blanca 님께서 적으신 북리뷰가 제 생각과 너무 동일하여 방명록을 남깁니다.

어떻게 하면 이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이야기하고 싶은데 혹시 연락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메일은 cyk456852@gmail.com 입니다.

짧게라도 좋으니 정말 얘기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4 14: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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