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한참 못 오다가 들릴 때면 언제나 고향에 돌아오는 탕아 같은 마음이 든다.
왜 그럴까?
빼꼼. . .

Blaue Blume, Paul Klee (geb. 1879 -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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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17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가방가^^

로드무비 2006-03-17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님 생각 하는 거 아실랑가 모르겠네.
반가워요.
탕아 맞네요, 뭐.^^

싸이런스 2006-03-17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둥개님 잘 지내시죠? 오랜만이여요. 저도 답답할 때 서재들려 사람들 사는 이야기 보면 마음이 풀리고 편안해져요. 저에겐 여기서 부족한 인터랙션, 그리고 하기 힘든 이야기들 아무렇게나 서재와서 털어놓아도 되니까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검둥개님은 왜 그런걸까요?

paviana 2006-03-17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오래간만에 검둥개님 오셨다.
잘 지내고 계시죠? ㅎㅎ 그래도 가끔씩은 소식 전해주세요.

merryticket 2006-03-17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둥개님,,,오랜만..잘 지내셨죠?

진주 2006-03-17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싶었어요.....

비로그인 2006-03-17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아버님께선 좀 좋아시셨는지요?

검둥개 2006-03-18 0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anci님,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회복되시기까지요. 대수술을 두 번이나 하셔서요. Manci님도 잘 계셨죠?

진주님 저두 보고 싶었어요... :-)

올리브님 홍콩은 날씨가 어떤가요? 여긴 엊그제도 눈 내렸답니다.

파비아나님 ㅎㅎ 그러도록 할께요.

싸이런스님 전공분야는 결정하셨나요? ^ .^

로드무비님, 저 탕아 맞아요. 헤헤헤.

만두님 저두 방가방가 ^^

로드무비 2006-03-18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아버지가 아프시다더니.....
빠른 쾌유를 빕니다.
경황이 없었겠네요.

날개 2006-03-18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둥개님..오랜만이셔요~!^^*

마태우스 2006-03-18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둥개님, 정말 반가워요. 근데 아버님이 편찮으시군요!!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검둥개 2006-03-18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고맙습니다.
그냥 괜히 정신이 없는 그런 상태였던 것 같아요...

날개님 오랜만이셔요~!!!! 바뀐 이미지 너무 잘 어울리셔요. ^^

마태우스님, 잘 계셨죠?
고맙습니다.

이리스 2006-03-20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고 사느라 바빠서 저도 자주 못들어와요.
뒷북이지만 반갑습니당~~ ^^

검둥개 2006-03-21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반가워요! ^^
낡은구두님 그동안 잘 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