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책읽는나무 2005-01-12  

앗!
주소 좀 적어주세요! 박스에 싸놓고 주소를 찾으니 님의 주소가 없네요..ㅠ.ㅠ
 
 
호랑녀 2005-01-12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기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호수마을 현대아파트 213동 302호 입니다.
제 이름은 범경화 구요 ^^
 


책읽는나무 2005-01-07  

책을 부쳐드릴까요?
작년말부터 괜히 싱숭생숭하다가....해가 바뀌어 내주변상황은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도 이상하게 어수선하고...마음일 이리 갔다.저리 갔다...신경쓸일도 아닌데 괜히 신경이 쓰이고....요즘 제가 뭐가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고 그냥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ㅠ.ㅠ 그래서 미철 찾아뵙고 새해인사말도 못드렸네요...ㅡ.ㅡ;;; 좀 늦었는데..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님은 벌써 올해 책을 두권 읽으시고 리뷰도 올리셨네요?..^^ 음~~ 출발이 좋으네요^^ 지금 방학인가요?...아까 얼핏 페이퍼를 읽다가 정리한다는말이 무엇인지?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했습니다...ㅡ.ㅡ;; 요즘 서재질을 뜸하게 하는지라 알라디너들의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지 잘 파악이 안되네요..ㅠ.ㅠ 참!..님의 책을 보면서 미리 부쳐드리지 못해 항상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책 부쳐드릴까요?...읽은지는 오랜데...(하긴 읽는기간도 참 오랫동안 읽었더랬습니다..ㅋㅋ)...내책인양 꽂아두고 있었네요.. 읽고 싶으신 책을 적어주세요...같이 부쳐드릴께요..^^
 
 
호랑녀 2005-01-07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제 책만 부쳐주셔요. 쌓인 책 부담스러워서 당분간 책 빌리는 것 자제하려고 합니다. 몇 번이나 목록을 보면서 망설이다가... 그냥 말기로 했습니다. 천천히 시간 나실 때 부쳐주세요. 주소는 아시죠?

책읽는나무 2005-01-10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셨어요?
안그래도 왜 답이 없나? 했습니다..^^
저처럼 그냥 몇달동안 대여하셔도 되는데....그럼 늦게 책을 돌려드리는 제가 더 죄송하잖아요....ㅡ.ㅡ;;

실은 저도 지금 책이 잔뜩 밀려 있어 아주 큰 골치거리입니다..
그렇다고 책읽는 진도는 자꾸 드뎌지고...ㅡ.ㅡ;;
암튼...책은 제가 내일 부쳐드릴께요..
나중에 읽으실만한 책이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마립간 2005-01-05  

인사
호랑녀님에게 새해 인사를 못 했네요. 뒤늦게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호랑녀 2005-01-05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먼저 인사 올려야 하는데, 어쩌다 보니 제가 즐겨찾는 분들 3분에 1도 못 찾아뵙고 그냥 새해가 되어버렸습니다.
마립간님도 새해 내내 행복하셔요 ^^
 


마냐 2005-01-01  

호랑녀님.
새해 잘 맞으셨슴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돌이켜보면(벌써 이런 표현을!) 2004, 다사다난했슴다. 님도 일을 정리하시는 등 나름 바쁘셨으리라 짐작됩니다. 모쪼록 새해엔 지난해에 아쉬웠던 일들에서 대박나고, 지난해 욕심냈던 일들은 두배 세배로 이뤄지길 바라겠슴다. ^^
 
 
호랑녀 2005-01-05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욕심 안 내고 내공을 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책 많이 읽고,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고...앗, 이게 욕심인가? ㅠㅠ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mira95 2004-12-31  

호랑녀님..
호랑녀님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2004년이 17분 남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도 함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빌어요.. 이 글 쓰는 사이에 16분으로 줄었네요^^
 
 
호랑녀 2005-01-05 0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 시간에 눈길을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연수 잘 마치셨나요?
고맙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올해 행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