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95 2004-12-31  

호랑녀님..
호랑녀님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2004년이 17분 남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도 함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빌어요.. 이 글 쓰는 사이에 16분으로 줄었네요^^
 
 
호랑녀 2005-01-05 0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 시간에 눈길을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연수 잘 마치셨나요?
고맙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올해 행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