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5-01-01  

호랑녀님.
새해 잘 맞으셨슴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돌이켜보면(벌써 이런 표현을!) 2004, 다사다난했슴다. 님도 일을 정리하시는 등 나름 바쁘셨으리라 짐작됩니다. 모쪼록 새해엔 지난해에 아쉬웠던 일들에서 대박나고, 지난해 욕심냈던 일들은 두배 세배로 이뤄지길 바라겠슴다. ^^
 
 
호랑녀 2005-01-05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욕심 안 내고 내공을 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책 많이 읽고,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고...앗, 이게 욕심인가? ㅠㅠ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