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5-01-05  

인사
호랑녀님에게 새해 인사를 못 했네요. 뒤늦게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호랑녀 2005-01-05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먼저 인사 올려야 하는데, 어쩌다 보니 제가 즐겨찾는 분들 3분에 1도 못 찾아뵙고 그냥 새해가 되어버렸습니다.
마립간님도 새해 내내 행복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