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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이오덕 지음 / 보리 / 2004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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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참교육으로 가는 길], [이오덕 교육일기 1,2], [삶과 믿음의 교실]은 절판된 듯하여 아쉽네요.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 이오덕 선생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말씀
이오덕 지음 / 길(도서출판) / 2004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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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아이들- 고침판
이오덕 엮음, 오윤 그림 / 보리 / 2002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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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아- 이 땅의 모든 청소년에게 주는 철학 이야기
윤구병 지음, 이우일 그림 / 보리 / 2004년 2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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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학교 어떻게 만들까
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 지음, 조응주 옮김 / 민들레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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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좋은 학교는 유기적이다. 유기적 사물은 전체를 이루는 한부분으로서 없어서는 안될요소이다. 학교는 아이의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로, 아이의 존재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머리뿐만 아니라 가슴의 요구까지 충족시킨다. 유기적 학습환경의 질서는 외부에서 강요되는 것이 아니고 표준화되고 살균 포장된 패키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둘째, 좋은 학교는 공동체이다. 공동체는 협력의 장이자 구성원 모두가 발언권이 있는 곳이다. 강제적 지배와 상명하달식 권위가 아니라 상호 합의에 기반을 두어야하기 때문이다. 공동체가 학습환경인 곳에서는 아이들에게 운영에 동참할 권리를 준다. 교사는 무서운 감독이나 규율반장이나 비판자가 아니라 선배, 멘토, 안내자가 된다. 경쟁적으로 성적을 내고 등수를 정하는 것은 학교의 공동체 의식을 갉아먹는다. 학생의 상대적 성과를 정적인 숫자로 나타내지 않는다. 한해동안의 성과를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관리. 공동체는 본질 자체가 포용적임.
셋째, 좋은 학교는 자유라는 명칭과 관계없이 아이들에게 선택의 권리 그것도 아주 많은 선택의 권리를 허용한다. 좋은 선택을 할 줄 아는 숙련된 기술이야 말로 제대로 사는데 필수요건임을 알고 있기때문이다.
넷째, 사랑은 공동체에서 최고로 중요한 요소이다.
다섯째, 투과성이 좋은 숨쉬는 그릇과 같아서 학교 안과 바깥 세상 사이에 잦은 교류가 이루어진다. 삶과 배움이 같은 뜻을 지닌다. 니일의 말처럼 "아이를 학교에 끼워맞추려하지 않고 학교를 아이한테 맞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20-30쪽

결국, "유기적 기능, 인간관계, 공동체, 민주주의, 융통성, 자유, 신뢰, 책임, 선택, 사랑"이 좋은 학교의 기본원칙임.-30쪽

알바니 프리스쿨을 처음 방문한 학부모들은 대부분 "우리 아이에게 하루종일 놀아도 된다는 선택권을 주면 과연 공부를 할까요?" 같은 질문을 제기하는데 이에 대한 메르코글리아노의 대답은 다음과 같음.

"나는 우리 학교에서 배움의 부재때문에 골치 아팠던 적이 별로 없었다는 말밖에 해주지 못한다. 강압적인 방법이나 속임수를 써서 아이들을 배우게 할 필요는 전혀없다. 아이들은 선천적으로 호기심이 많기 때문이다. 감동적인 책을 읽고 싶어하고, 자기의 꿈과 희망을 글로 표현하고 싶어하고, 수리數理를 익히고 기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발견하고 싶어한다. 과거를 파헤쳐 현재와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싶어한다. 한마디로 능력과 지식과 독립심을 갖추고 싶어한다."-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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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공부모임을 알게되어 혹 관심있는분들이 있을지몰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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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과 개혁교육 사상을 공부합니다!

                            <교육사랑방․삶과 교육을 위한 대화와 실천>


우리나라 교육의 아름다운 변화를 꿈꾸는 <교육사랑방․삶과 교육을 위한 대화와 실천> 모임은 2005년 9월부터 12개월 동안 대안교육과 개혁교육사상을 공부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 제기되었던 문제 상황을 시작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시도되어 온 흥미진진한 학교교육 사례를 다루되, 이 실천에 담긴 특유한 ‘교육철학’과 ‘교사론’을 아울러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 나누기를 원하시는 분 모두를 마음 다해 환영합니다. 

                                

2005.9.3.

1. 우리나라 대안교육의 전개양상: 문제제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2005.10.1

2. 덴마크: 프리스콜레와 에프터스콜레, 폭하이스쿨

2005.11.5.

3. 러시아: 똘스똘이의 자유교육과 오늘날의 “아름다운 학교운동”에서 말하는 똘스또이 학교

2005.12.3.

4.. 독일: 청소년운동, 예술교육운동, 노작교육운동, 발도르프 학교, 전원학사, 예나플랜 학교, 글록제 학교,

2006.1.4.~1.7

*. 학교교육개혁연구회 주최: “예술적 학교란 무엇인가” 순천대학교.

2006.2.4..

5. 프랑스: 프레네 학교

2006.3.4.

6. 영국: 서머힐 스쿨

2006.4.1.

7. 이탈리아: 몬테소리 학교

2006.5.6.

8. 북미: 뉴욕 1번지 학교외 오늘날의 알바니 스쿨, 매트 스쿨

2006.6.3.

9 중남미: 이반 일리치의 탈학교론, 파울루 프레이리의 의식화 교육, 큐바의 농촌학교

2006.7.1.

10. 아시아, 아프리카: 태국의 무반덱 학교(외 경우에 따라 아프리카 사례)

2006.9.2.

11. 일본: 자유학원, 키노쿠니 학교, 생활학교(일본의 현대식 서당)

2006.10.14.

12. 되돌아보고 내다보기: 향후 과제를 위한 웍크샵 - 1박 2일 예정



일시: 첫째 모임은 9월 3일. 오후 2시 30분~오후 6:00, 그 이후 매월 첫째 주 토요일 같은 시간 /

      일년 중 한차례 (7월 중) 교육기행이 있으며, 8월 한달에 한해서 쉼.

참가비: 매번 모일 때마다 1만원, 학생은 5천원 - 참가비는 자료비와 간식비로 쓰임

장소: 배제빌딩 A동 2층 교육세미나 실. - 정동에서 서소문로로 넝어가다 보면 우측에 위치. / 시청역에서

      (10/11번 출구) KAL빌딩 쪽으로 가다가 정동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접어들어 바로 왼쪽으로 보이는 건물.

접수: 첫째 모임때 안내.

문의:   홈페이지. www.edudi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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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만한 실증연구 하나가 나왔나보다. x파일이 그렇듯 꼭 증거를 제시해야만 알 수 있는 것일까.

<출처: 수능평균 강남-지방 읍면학생 43점차http://education.hani.co.kr/kisa/section-013001000/2005/08/0130010002005081607341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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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08-16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행하도다.

bildung 2005-08-17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행하지요.
 

"국가교육이라든가 의무교육제도라고 하는 근대교육이 자랑하는 제도도 결국은 이러한 전쟁을 위해, 일부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에 불과한 것(우메네 사토루, 세계교육사에서)"이라는 말을 상기한다면, 이 책의 제목만 보더라도 글쓴이가 어떤 말을 하고 싶었는지를 얼추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학교가 어떻게 그런 역할을 수행해왔는지 궁금한 사람들은 몇 가지 사진들과 함께 그 증거들을 한번 살펴보는 것도 유익할 듯 싶다. 서평 대신 아래의 글을 링크해 둔다. 

<유나영, 학교는 어떻게 아이들을 괴물로 만들었나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6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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