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2시경에도 내내 이러다가 새벽에 좀 나아지더니..

오늘도 또 이러네.

알라딘은 자주 이런 현상이 생기는 듯.

접속이 아예 안된다. 느린게 문제가 아니고. 대여섯번은 시도해야 겨우 되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한은 고질적인 문제인것 같다.

아, 답답해~

알라딘, 힘좀 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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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20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려니 하세요 ㅠ..ㅠ

이리스 2005-09-20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러게요. 거의 포기 수준이지요.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매지 2005-09-20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새 들어서 부쩍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ㅅ-;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른 짓하다가 접속하고 그래요 ^-^;
 

두시까지 못잔것은 아주 불길한 징조였다.

결국 나는 다섯시 반까지 못자고 반쯤 미쳐서 애를 태웠다.

두 시간 자고 (그나마 일어난 건 알람때문이 아니라 원희가 낑낑대서였음..) 일어나서

겨우 출근.

얼굴은 벌겋게 상기되어 있고 두통에, 안구는 뻑뻑하다.

아, 이 끔찍한 시기가 어서 지나갔으면..

# 회사에 나오니 같은 팀 선배도 어제 11시에 누웠다가 1시에 깨서는 아침까지 거의 못잤다고 하더군.

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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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5-09-20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불쌍한 구두님... ㅠ_ㅠ

mannerist 2005-09-20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팀팩 한 방 맞으세요. 처방인즉슨 진하게 탄 커피 한 잔- 스윽-
매너도 오늘 네시 반 울산 떨어지는 새벽기차 타고 와서 새우잠 두어 시간 자고 커피 두 잔 부어가며 버티는 중임다. 화이팅. 직딩-

이리스 2005-09-20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 어흑.. ㅠ.ㅜ
매너리스트님 / 네, 저두 지금 점심 먹구 블랙 커피 한 잔 하고 있어요. =.=
어휴 매너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홧팅~

마태우스 2005-09-20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 생각을 하시면 즐거워지지 않을까요... 글구 전 졸리면 커피 마십니다..

이리스 2005-09-20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러려고 노력중이에요. ^^ 블랙 한 잔 마시고도 모자라 이번엔 크림커피 한 잔 하고 있습니다. 카페인 절임이라도 하는 듯. >.<

mannerist 2005-09-20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 네 잔째 -_-v

이리스 2005-09-20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헉, 자중하시옵소서... ㅠ.ㅜ
저는 아침에 비몽사몽이라 던킨에서 오리지널 한 잔 뽑아들고 출근... 그러니 세 잔째... 이제 더이상 안마시고파요. 어흑... ㅠ

mannerist 2005-09-20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어제 무궁화호 기차안에서 두세 시간 새우잠자고 헤롱대는 탓도 있지만, 이번 추석때 친구 커플에게 선물받은 저 머그잔이 너무나도 예쁜 탓도 있는 듯 합니다. 따스한 커피 붓고 저녀석 잡고 있으면 얼마나 행복한지!! 헤헷... 아, 한 잔 더 타먹고 싶어라-

이리스 2005-09-20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 재밌어용... ^.^
저런 잔에는 그저 향 좋은 커피루다가 블랙으로 연하게 가득! (어어, 안돼.. 안돼..)

mannerist 2005-09-20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딱 그러고 있는 중인데요? 역시나 사무실 실비로 한 푸대 쌓아놓은 원두 반 줌 커피밀에 갈아 드립퍼 위에 얹고 전기주전자 치익- 흐흐... 안되요 안되요 안되요 ... 되요 되요 되요... 커피도 마찬가짐다. -_-v

이리스 2005-09-20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되... 되요..

저는 머그잔 씻는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종이컵에 마셔요. 따로 탕비실이 옆에 붙어있는 것도 아니고 돌아나가 화장실까지 가서 씻어야 해서리.. -.,-

아자아자, 오늘도~




 

 

 

남 : I love you.

여 : me more.

남 : impossible.

이 흔해빠진 대사가, 닳고 닳은듯한 대사가, 가끔은 마음을 흔든다.

새벽 두 시에, 내일 출근을 앞두고 잠이 안오다니.. 절망적이다.

저런 impossible 은 im 의 어둡고 푸른 기운을 걷어내고 그저 환하게만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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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남자 컬러 로션 핸디세트[여성용] - 35ml
소망화장품
평점 :
단종


한 때 컬러로션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아마도 남자용 컬러로션이 그 때는 꽤나 쇼킹했던 것 같다. 이후로 여성들의 컬러로션도...

평소 피부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인 나로서는 파우더 하나면 충분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2% 부족할 때, 컬러로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적당한 컬러로션을 찾지 못했다.

내가 자주쓰는 브랜드 제품으론..보통은 화운데이션만 나오고 컬러로션은 잘 나오지 않아서.

그러다가 핑크빛의 깜찍한 패키지의 컬러로션을 발견, 가격도 싸고 하니 일단 한 번 써보자고 생각했다. 게다가 립글로즈까지 끼워주지 않는가.

발라본 결과, 별 세개다. 일단 수분이나 유분을 공급하는데 있어서 좀 약하다. 설명서에는 스킨 - 에센스 사용후 이 컬러 로션 바르면 땡이라고 한다만.. (더 원하는 사람은 파우더를 바르라고 되어 있다) 그랬다가는 이 가을에 피부에 허옇게 각질 일어나기 쉽다. 지성이 아니라면 말이다.

건성은 물론이거니와 중복합성에게도 유수분 공급에 다른 제품을 필히 곁들여야 할 듯.

지성이라면 이 제품 사용하고 파우더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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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은 뒷북이다.

립라이너 끼워주고 할인쿠폰 준다는 행사 다지나고 나서야 듀왑 립베놈을 기웃거린것을 보니.

이게 뭐가 좋다는건가?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깜짝 놀랐다.

 

 

 

 

 



▶ 사람들이 립 베놈을 키스보다 더 진한 행위에 사용한다고 하던데?
미국의 소수 젊은 층에서 립 베놈을 입술이 아닌 특정 부위에 바르기도 합니다. 그런 민감한 부위에는 다소 강하게 작용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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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5-09-19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억. ㅡ,.ㅁ 에헷.

물만두 2005-09-19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험...

야클 2005-09-19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스 보다 더 진한 행위라 함은 키쓰 ?  +_+;;

이리스 2005-09-19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여전히 고개가 도리도리~
야클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