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글을 보고 힘입어 -.- 나도 나름대로 섹시한 사진을 올려보련다.
부끄러운 관계로 얼굴은 가림 ㅋㅋ
너무 긴장했나? 흔들려서 ㅎㅎ
-_-;;
후다다닥~~~
"사는게 재미없어." 언젠가부터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모두 맥이 확 빠져버리는 이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건 아닌지? 하지만 당신에게도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던 시절은 있었고 당신은 여전히 젊다.주위를 둘러보자.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나서는 길에 길동무를 해줄 사람들을 찾아보라. 그리고 함께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해보자. '카페나 한번 해볼까'라고 혼잣말을 하던 당신에게도 나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생겨날 것이다.-196쪽
오후 3시, 짜증나는 업무의 폭주에서 잠시 벗어나고자 편의점에 들렀다.
하늘마저 잔뜩 흐리고 날씨가 엉망이라 기분은 더 엉망이.. -.-
원래 커피를 마시고자 했으나, 건강을 고려하여 야채쥬스를 마시기로 마음을 바꾸고는..
요것을 선택했다. 이따금 건강을 생각할때마다 손길이 가는.. (이따금이라는 것이 문제)
뭔가 건더기 같은 것도 씹히는 것이, 좀 낯설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괜찮다.
꼴깍꼴깍~
에휴.. 벌서 4시네.. -_-;;
이태리 행 비행기 티켓이 도착했다.
흐흐...
이제 죽음의 마감이 기다리고 있지만 이 티켓을 보며 견디리라.
9월 29일 출국, 10월 14일 귀국이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안잡았지만 이번에 둘러볼 도시는 로마, 피렌체, 나폴리, 시칠리 정도다.
다음번에는 북부를 여행하리라~
^.^
인생의 최고 행복은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에 있다. - 빅토르 위고 -12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