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짜증나는 업무의 폭주에서 잠시 벗어나고자 편의점에 들렀다.
하늘마저 잔뜩 흐리고 날씨가 엉망이라 기분은 더 엉망이.. -.-
원래 커피를 마시고자 했으나, 건강을 고려하여 야채쥬스를 마시기로 마음을 바꾸고는..
요것을 선택했다. 이따금 건강을 생각할때마다 손길이 가는.. (이따금이라는 것이 문제)
뭔가 건더기 같은 것도 씹히는 것이, 좀 낯설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괜찮다.
꼴깍꼴깍~
에휴.. 벌서 4시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