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흘러.. 여전히 정리 안된 상태인 집을 두고서 출장을 떠납니다.
이제 곧 공항버스 타러 가요..
런던에 갔다가 다음주 토요일 저녁에 돌아옵니다.
갔다와서도 곧바로 마감이라 서재는 자주 못들어오겠지만 -_-;;;
그래도.. 마음 한 켠에는 늘 서재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