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경에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몸이 정말 말이 아니네요. 내일 9시 출근은 힘들듯하여 미리 좀 늦게 가겠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10시간 넘는 이코노미석 비행은 정말 고문이라는 생각이 다시.. -_-;;
잠도 거의 못자고 지금 완전 시체상태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오자마자 바로 또 마감이라서 이거 원...
제가 없는 동안에도 서재에 들러주신 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