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시간 잔 것에 이어 과연 오늘은?
밤 11시 현재 별로 잠이 몰려올 기세가 안보인다. 날씨로 치자면 해가 쨍쨍한... 고기압의 영향 어쩌구 저쩌구 거시키에 가깝다는 말씀!
에휴....
그래도.. 좀.. 자고 싶다.
내가 이해가 안가면서도 또한 부러운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나는 이래저래 심난하고 맘이 복잡할 때면 일단 잠을 자. 그리고 나서 생각해."
일단 잠.을.잔.다! >.<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