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이 최악이라고 생각했건만, 이번 마감도 만만치 않다.

아이고 지겨워라...

졸립고, 눈아프고, 짜증나고... 엉엉...

구두 살려어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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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9-14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고.....힘내세요...구두님...!!

이매지 2005-09-15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세요 !!!!!!!!!!!!!!!!!!!!!!!!!!!!!!!!!!!!!!!!!!!!!!!!!!!!!!!! ^-^

울보 2005-09-15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구두님 화이팅!!!!!!!!!!!!!!

날개 2005-09-15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퇴근전이세요? 에구구.... 힘내세요~

이리스 2005-09-15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이매지님, 울보님, 날개님.. / 어흑, 감사합니다.. ㅠ.ㅜ

마늘빵 2005-09-15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혀 고생하시네. 정말 영화볼 시간도 없으시겠당. 맨날 일만 하면서 살면 ㅠ_ㅠ

이리스 2005-09-15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 밤 완전히 새고 오늘 아침 10시에 집에 들어가서 씻고 옷만 갈아입고 한시간 못되게 눈 붙이고 나와서 여지껏 또 일하고 있지요. 종일 암것두 못먹었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