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내 서재니까 내가 다시 온다고 이상할 것은 없지만.. -_-;;
불특정 다수.. 저 130이란 숫자가 변함없는 것을 보고 어쩐지 울컥하여(오ㅐ? --;)
변덕을 부려 다시 그만
서재로 발길을 돌려서 터덜터덜 걸어왔다.
그래 뭐, 편하다 생각하자. 내 서재니까.
털썩!!!
* 돌아온 기념으로 스킨살짝 손보고 프로필 사진도 바꿨다.
지난 북콘서트에서 최규석 작가님이 사인해주는 모습 촬영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