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오늘 티켓팅 완료.
아직 한달 여 시간이 남아 있지만 티켓팅을 하고 좌석을 배정하고 나니
마음은 이미 멀리로 날아간 것만 같다.
2월 말쯤 독일에 열흘 정도 머물 계획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