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변산반도에 두 번 갔고 두 번 다 너무 준비없이 짧은 기간에 다녀왔다.홀로 변산을 샅샅이 둘러볼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 때는 이런 후회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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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에 숨겨진 작은 포구 모항의 사람사는 이야기도 걸쭉하게 듣고 싶다. |
 | 잡초는 없다
윤구병 지음 / 보리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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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에서 공동체를 일구며 살고 계신 윤구병님의 글도 변산여행 중 틈틈이 읽으면 더욱 색다른 맛이 날 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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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의 풍경을 담았단다. 아마 그의 마음도 듬뿍 담겼으리라. 내 마음 속 남아 있는 풍경과 그의 마음에 담긴 풍경을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