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읽고 가세요. 이 책들을 가져 가시든가요. 그것도 안되면 다녀와서 읽어 보세요. 다시 갯벌에 가고 싶어질 거예요... 아무런 준비 없이 갯벌에 다녀왔다 아쉬움이 잔뜩 생긴 아줌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