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06-21  

참 나...
제가 님을 즐찾을 안했지 뭡니까 ㅠ.ㅠ 에휴... 기억력이 점점 떨어지나 봅니다. 죄송해요. 앞으로는 족족 도장 찍겠습니다("_ _") 더운데 아이들이랑 감기 조심하세요...
 
 
딸기엄마 2005-06-21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와요 물만두님. 그런 걸 가지고 뭘 죄송해 하실 것까지야 있나요.자주 와 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진/우맘 2005-05-31  

지우개님,
지우개님, 아이들 나이랑 성별을 좀 알려주시와요.^^
 
 
 


마리사랑 2005-05-27  

반가와요~~
메일함 정리하다가 지우개님의 코멘트 보고 얼른 달려왔어요~~ 아~~넘 반가와요!!!! 히히 글구 제서재가 좀 그렇죠?? 맨날 먼지만 풀풀 쌓여있습니다. 새로 올리신 글 다 읽고 갈렵니다.
 
 
딸기엄마 2005-05-28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랬는걸요 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서재정리 시작해보는데 마리사랑님도 그렇게 하실거지요?
 


진주 2005-05-27  

휴지랑 세제랑
집들이 온다고 다 들고 왔는데, 아래 방명록을 보니 이미 활동을 숱하게 하셨던 분이셨네요? 물론 저는 님을 처음 보지만서두요. 정식으로 서로 인사도 나눴으니까 이젠 마음도 털어 놓구 이야기 하자구요. 내가 헛소리하면 반박도 하시고 동감하는 부분있으면 표현도 해주시고 힘들어 하면 위로도 해 주시고요..저도 그럴게요. 몰래 지켜 보긴 이젠 없기예요^^ 그리고 겨울을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스무살 무렵까진 그랬는데....세상은 여름으로 가는데 여긴 겨울 냄새가 물씬 나니까 그것도 새롭고 신기하네요. 겨울이 남은 이 곳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딸기엄마 2005-05-27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몰래가서 글읽기 안해도 된다고 허락해 주시니 감사해요~저도 자주 놀러갈게요.
 


로드무비 2005-05-27  

지우개님~
반가워요. 딸기엄마든 지우개든 샤프펜슬이든 이름은 상관이 없답니다. 잘 지내셨죠? 앞으로 밀린 이야기 천천히 나누어요.^^
 
 
딸기엄마 2005-05-27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이 와주셔서 저도 기뻐요. 앞으로 잘 지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