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 이쁜놈...꺄~!
미미 성격은 참 특이한데...대체적;;으로 다정하나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까칠하다는 것이다.
까칠한 부분은 저 영역...창가에 있을때 손을 대면 위험하다는 거다 ...많이 흥분하시므로 피볼수있다..건들지 말야야한단 말이다.
그리고 웃긴건 엄마랑 잘 때...엄마 발치에서 꼭 자는 녀석이 자다가 엄마가 발로 건드리면 신경질이 시다.
그리고 귀청소,이닦기,손톱깍기 할 때 정말 마이마이 까칠하다...못된놈 ㅠ.ㅠ
그리고 지 형 (봉팔군)에게는 언제나 까칠하다...
애교미미씨도 까칠할 때가 요로코롬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