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피부 만의 그 느낌...
차갑고 불편한 느낌...
일러스트까지 맘에 들어
노나미 아사 스타일~~
묵직하게 다가오는 그의 소설들....시마다 소지
한나와 모이쉐 기분 좋은 콤비...
왜 난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소설이 유쾌 발랄 ,젊음.블링블링 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