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06-03  

안녕하세요...
다른 분 서재에 들렀다가 님을 뵙게 되어 인사차 들렀습니다.
닉네임이 정말 예쁘네요. 정말 물만두와는 차원이 다른 듯...
자주 들러 발도장 찍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그리고 저 지금 이벤트 중이거든요. 들러주세요...
 
 
바람꽃 2004-06-04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셧어요! 물만두님^^
전 직작에 물만두님 서재에 갔었는데.. 여기 알라딘마을이 코멘트만 남겨도 내가 공개되는 시스템이라..몰래몰래 다녀오곤 했읍죠.^^
제가 아이디만 이쁩니다.ㅎㅎ 내용은 쪼매 부실하지요..아..부끄..^^;;
네. 들르겠습니다. 물만두님~
 


범수em 2004-05-28  

범수에미라요...
발라당...~~~~~~
그동안 이리 많은 서평을 썼단 말이요...
당신과 알리딘 모두 신고하기전에 이제 그만 하산하여 서영이를 돌보시요..
그리고 집밖으로 삐져나올정도로 감당이 안되는 책들 나에게로 보내시요..
내 이뻐하리라...
그리고 우째 이리 인기도 많으시요...?
우리나라 대표 미인들께서 다들 방명록에 발자국 꾹꾹 남기셨구랴...
난요즘 중국 요리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오..
얼마전 스승에 날에 고추잡채에 꽃빵을 둘러 유치원에 가져 갔다가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오....ㅋㅋ...그놈의 인기...
그외 무슨요리를 할줄 아냐고 물었소? .....없소.........

바람꽃...항상 변하지 않는모습 노력하는 모습...보기좋아
늘 건강챙기는것 잊지말고...놀러와라...고추잡채 해줄께^^
 
 
바람꽃 2004-05-28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년째 더해가는 게으름이 문제라오.. 요리와는 점점 사이가 나빠지고..ㅎㅎ
내가 책이 뭐 그리 많다고 그러시요.. 언니네 집에 거쳐간 책이 더 많을것이요..
아..나도 요리하는 재미에 빠지고 싶어라...
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유명인사님.^^

범수em 2004-05-28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이 들수록 먹는것을 잘 챙겨먹어야하니 컴 부셔버리고 요리에 신경쓰시오..
아냐..저아짐 컴팔아 또 책살지 몰라...말려야해...후다닥~(말리러감)

반딧불,, 2004-05-29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어쩐 걸음이신지요?? 저도 알은 척 해주세요^^*
삐쳤습니당!!

바람꽃 2004-05-29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와달라고 사정해서 오셨읍죠.
반딧불님 비졋다고 전할께요.ㅎㅎ

범수em 2004-05-30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귀여븐 반디...여전히 귀엽구랴....
잘 지내죠? 바람꽃 덕분에 이리 반가운 사람을 여기서 만나는구랴...
늘 나를 잊지마시고..잊으면 삐질꼬얌~^^;

바람꽃 2004-05-30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시 41분에 왔다 가셨구랴..^^
 


아영엄마 2004-05-18  

바람꽃님~ 안녕하세요!
바람꽃님...
이미지에 뜬 꽃이 참 이쁘네요..
저처럼 두 아이 엄마(9,6살 두딸냄이시라니 반갑기도 하구요..
님은 아이의 나이를 보니 터울이 조금 있네요?
서로 좋은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즐겨찾기 해 놓았구요, 인사 남기고 갑니다.
뚜벅이, 밀키웨이, 반딧불 님등과도 친분을 쌓으셨나봐요.. ^^
 
 
바람꽃 2004-05-19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아영엄마님 오셧어요~ 알라딘 서재가 생기기 전부터 익히 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리뷰가 워낙 많으셔서 말이에요.^^
네 . 뚜벅이님. 밀키웨이님. 반딧불님은 어느 홈피 회원이거든요.^^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날 되세요~

아영엄마 2004-05-19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유난히 찬하시더라니~ 아시는 분들끼리 여기서 또 뭉치니 참 좋으시겠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요.. 태풍이 지나가서 그렇다는데... 그래도 하늘은 많이 환해졌네요.. 님도 좋은 하루~~ ^m^
 


뚜벅이 2004-05-14  

친구에게




 
 
바람꽃 2004-05-14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지함과 예쁜 시 그리고 음악.. 정말 좋네요.^^
기분도 상쾌해지는거 같아요.
친구에게 전화라도 한통 해야겟어요. 좋은 날 되세요~

반딧불,, 2004-05-14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다..
그나저나 요새 왜 쿠폰도 안 떨어지는지 모르겠습당...

바람꽃 2004-05-14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서 안주는거 같습니다. 요즘 코멘트. 추천 해도 한번도 안됐거든요. 다른분도 그런거 같고. 그죠?

밀키웨이 2004-05-14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악이 안나와요 안나와요~~~
안들려요~~엉엉엉~~~

바람꽃 2004-05-14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아침엔 분명 음악이 나왔는데?? 저도 영문을 모르겠어요. 밀키님..
음악도 좀 쉬고싶은가보죠.ㅎㅎ

밀키웨이 2004-05-15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나와요. 아~~~~ 좋다~~~~
 


반딧불,, 2004-05-08  

더 예쁜 바람꽃님은
포기하시는 것가요??
현재도 예쁘답니다..

오늘 하루 좋은 날 되시길
빌어봅니다..
 
 
바람꽃 2004-05-09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정에 와서 그림 바꿔 넣었습니다. 뜻밖의 곳에 해답이 있었네요.^^
동생이 서평 하나도 써주고. 헤헤

바람꽃 2004-05-10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꽃그림이 안바뀌었지요? 이상하네..뭔가에 홀린거 같습니다. @,@

반딧불,, 2004-05-10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이쁘게 바꼈습니다..
가끔 식상할 적이 있었을 듯 한데..좋으시죠??

밀키웨이 2004-05-10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 다시 봐도 이쁘당
사실 전 바람꽃이 뭔지 몰랐거든요?
그러다가 바람꽃님 덕에 이쁜 꽃을 알게 되어 저도 참 좋습니다.

바람꽃 2004-05-10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선명해서 코앞에 꽃이 있는듯 합니다.
밀키님.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