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님의 서재] : 알라딘

9살 아들.5딸을 둔 주부에요. 아이 낳고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제가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여기 들르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바람꽃

2007 8

반딧불,, 2004-05-08

더 예쁜 바람꽃님은
포기하시는 것가요??
현재도 예쁘답니다..

오늘 하루 좋은 날 되시길
빌어봅니다..

바람꽃 2004-05-09 18: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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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와서 그림 바꿔 넣었습니다. 뜻밖의 곳에 해답이 있었네요.^^
동생이 서평 하나도 써주고. 헤헤

바람꽃 2004-05-10 07: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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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그림이 안바뀌었지요? 이상하네..뭔가에 홀린거 같습니다. @,@

반딧불,, 2004-05-10 15:1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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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쁘게 바꼈습니다..
가끔 식상할 적이 있었을 듯 한데..좋으시죠??

밀키웨이 2004-05-10 15: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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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 다시 봐도 이쁘당
사실 전 바람꽃이 뭔지 몰랐거든요?
그러다가 바람꽃님 덕에 이쁜 꽃을 알게 되어 저도 참 좋습니다.

바람꽃 2004-05-10 15:4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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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선명해서 코앞에 꽃이 있는듯 합니다.
밀키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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