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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여인처럼 살고 싶을 때
이주헌 지음 / 예담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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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로슬린<베일을 쓴 여인> 1768, 캔버스에 유채, 65x54cm,
스톡홀름, 국립미술관
나도 그녀처럼 이런 눈빛을 갖고 싶다. 사랑하고 있는 느낌이 정말로 물씬 풍기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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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숙<9획> 2002, 캔버스에 템페라, 150x120cm,
개인 소장
어머니의 장맛이 그리울때라는 제목이 붙은 그림. 단지 9획만으로 그어진 그림이 그리움을 자아낸다. 이걸 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엄마에게 전화라도 하고 싶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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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르 반 에베르 딩겐 <화롯불을 쬐는 여인> 17세기, 캔버스에 유채, 97x81cm,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추운 겨울 따뜻한 그 무엇이 그리울 때 - 내가 저 여인의 온기가 되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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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샛<목욕> 1891~92, 캔버스에 유채, 100.2x65.9cm,
시카고,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나는 저렇게 우아하게 아이를 씻기는 것 같지는 않으데.... 엄마의 환상을 만족시켜 주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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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현<함박웃음> 2002, 화강암, 50x42x20cm,
개인 소장
할아버지 할머니의 옛 이야기가 그리울 때 - 저 호랑이의 함박웃음에 누가 넘어가지 않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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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 <자작나무 숲> 1903, 캔버스에 유채, 110x110cm,
빈, 오스트리아 미술관
계절의 변화를 느낄 때 - 평소에 보던 클림트 그림과는 다른 것 같지만 그래도 알고 보면 아 그렇구나 느껴진다. 이 그림에 붙인 이주헌씨의 말이 더 가슴에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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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레이턴 경<타오르는 6월> 1895, 캔버스에 유채, 119x119cm,
폰세, 폰세 미술관테이트 갤러리
낮잠을 자고 싶을 때 - 나도 저렇게 우아하게 자고 싶다.
맘에 와 닿았던 그림들.
그림은 http://www.hamsville.co.kr/gallery/ 요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사이트에 가면 다른 그림들도 많고 그림 얘기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