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진/우맘 > 바람돌이님, 뭐 드릴 건 없고...이거라도.^^

생각지도 않은 선물을 받게 생겼네요. ㅎㅎ 이것도 이벤트 당첨이라고 봐야 하나?
이 얼마만인지.

오늘은 또 6개교 친선 체육대회라.....발야구 세 게임 뛰고, 운동장 치우고, 퇴근을 해야 하는데....하며 망연자실 몸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아까, 점심시간에 지붕 두 개 만들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마음에 안 들어도 접수해주시길.^^



우아하고 고풍스럽게....^^;



오늘 출근길에 보니 어느새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더군요.....급조해서 글자 색이 좀 맘에 안 든다. 고치고 싶은 부분 있음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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