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 2009-12-11  

별말씀을요 ^^;;; 

일부러 조용 조용 다녀서 모르시는 분들이 훨씬 훨씬 많아요. 근데 이제 서재활동을 거의 안 하니 잘 지내보자고 인사 여쭙기도 좀 뻘쭘하긴 하네요. 그래도, 건너 건너 알던 사이이긴 하지만서도, 반갑습니다 ^^;;;

 
 
바람돌이 2009-12-11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갑습니다. 몇마디 나누다보니 결국 알던 사이다 뭐 이런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