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바람 2007-05-28  

이름은 익히 들었는데..^^;
바람돌이 님 이름은 익히 들었는데 서재에는 처음 들어와봤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귀여운 바람돌이 사진은 어디서 나신 건가요? 슬쩍 저장해 갑니다. 도용할 건 절대 아니구요, 별명이 바람돌이인 친구한테 살짝 보여줄려구요^^ 엄마학교에 쓴 리뷰 보다가 들어왔는데 <엄마들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책도 나왔더군요. 서점에서 봤는데 한동안 약발이 먹힐 거 같더라구요 ㅋㅋ 가끔 들려서 재밌는 얘기들 읽고 갈게요.
 
 
바람돌이 2007-05-29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수자리님 안녕하세요. 저는 처녀자린데.... 뭐 처녀는 아니고 아줌마지만...
제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곧 님의 서재도 찾아뵐게요.
아 그리고 제 바람돌이 사진은 서재 지붕계의 달인인 진/우맘님이라고 있으세요. 그분이 어디서 찾아주신거라죠. 저도 너무 맘에 들어서 오래도록 안바꾸고 있답니다. ^^ 님이 소개해주신 <엄마들을 위하여>라는 책도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