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2007-01-02  

고맙습니다
주인도 내팽개쳐둔 서재에 새해인사를 남겨주시니 정말 기뻐요. 2006년은 저에게 참 중요하고 소중한 한해였답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아이들과도, 옆지기님과도, 학교에서도 항상 행복해 보이시는 바람돌이님. 올 한 해는 작년보다 더 행복하시길 빌어요.
 
 
바람돌이 2007-01-04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팽개쳐두다니요. 그래도 간간이 안부 전해주시는 겸해서 올리시는 글을 보면서 참 많이 배운답니다. 님도 올해는 더 많이 행복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