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Y 200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람돌이님께서 제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직업, 같은 전공이라지만, 저야 뭐 아직 멀었어요. 원래 좀 편하게 서울 떠나 살아볼까라는 불순한 의도로 교직 생활에 뛰어들었다가 엄청 벌 받는 중입니다요. ㅎㅎㅎ. 알라딘 서재질도 자주 하지 못하지만, 이렇게 같은 직업인 분들의 생활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것도 서재질의 한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바람돌이 2007-01-04 0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니님 제가 나이를 좀 더 먹은듯하지만 나이가 곧 성숙과 비례하는건 아니더라구요. 브리니님의 서재에서는 저도 많은 걸 배운답니다. 저도 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