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2006-11-04  

바람돌이 님...
ㅋㅋ 그렇잖아도 알라딘에 계신가 싶어 글 남길라다가, 토요일이라 바쁘실꺼 같아 문자남겼더니만.... 넵.. 접니다.. 저보라고 가까운 곳으로 오시라 할 수도 없고... 보고싶은 맘 애닲아서 문자 남겼다니까요... 헤헤 그나저나 우린 정말 통하는 듯.. 어째 제게 댓글 남기는 그 순간에... ^^
 
 
바람돌이 2006-11-04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 말예요. 이제 딱 나가봐야하는 시간인데....나중에 다시 들어오기는 힘들것 같고 어쨋든 잘 다녀올게요. 지나는길에는 아마 님 생각이랑 예찬이 보고픈 생각이 간절히 날거예요. ^^